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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투씨에스지, Nozomi Networks와 한국 총판 계약 체결




[전자신문 9월 28일 자]


투씨에스지(대표 임천수)는 글로벌 기업 노조미네트웍스 총판인 EK시큐리티와 인수합병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인 운영기술(OT) 보안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EK시큐리티가 보유한 노조미네트웍스의 기존 고객사·국내 영업권, 기술, 인력 등 사업 자산 100%를 인수했다. 투씨에스지는 노조미네트웍스 본사와 총판 계약을 마무리하고, 노조미네트웍스 관련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OT 보안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전문인력 구성과 파트너 협업을 통해 국내 OT·사물인터넷(IoT) 보안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노조미네트웍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산업 제어망 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에너지, 제조, 광업, 운송, 스마트빌딩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3700개 이상 현장에서 4700만대 이상의 장치를 관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노조미네트웍스의 '가디언'은 OT·ICS의 자산 현황 파악, 취약점 분석, 네트워크 시각화 등 실시간 위협 탐지 시스템(IDS) 기능을 기본으로 범용화 되지 않은 산업용 프로토콜을 인식하고 레거시 시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또 폐쇄망 환경에서도 외부 서버와 연계 없이 동작하는 등 제어시스템 환경에 특화된 기술을 적용, 다양한 OT·ICS 현장의 보안성과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임천수 대표는 “수년 전부터 OT 보안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준비해 왔다. 엔리케 아수아라 EK시큐리티 대표와 오랜 인연을 통해 사업 방향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누고, 보다 큰 환경에서 OT 보안 사업을 확장해 나가자는 양사의 합의를 통해 인수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노조미네트웍스 총판 사업을 시작으로 OT 보안 전문인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노조미네트웍스 한국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전담 엔지니어 10여명을 준비 중이며 파트너 리셀러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고 덧붙였다. 투씨에스지는 2008년 설립 이후 탄탄한 영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IT 인프라 전반에 걸친 솔루션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전문기업이다. IBM, 오라클, 파이어아이, 디지털가디언, 스텔라 사이버 등 글로벌 벤더와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견고한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했다.

안수민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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